아주 사소한 계기 하나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꿀 때가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누군가를 알게 되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먼훗날 돌아봤을 때 내 인생은 이 사람을 알기 전과 그 후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쫄았던 거죠.
이런 순간은 '부담'이라는 낱말로 표현될 만한 일은 아니었는데 쓸데없이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렸어요. 전형적인 헛똑똑이들이 그렇듯이.
제 마음을 스스로 믿지 못했고 결국 아무리 빨라도 늦기만 하는 후회라는 녀석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사실 마음이 많이 아파요, 심장을 바늘로 콕콕 찔리듯이…
아니, 그래도 2008년 6월 28일은 뭔가 제 삶이 바뀐 하루로 기억될 것도 같아요.
애타게 얻고 싶은 그 마음을 얻지는 못한 채로 살아야겠지만, 또 '오늘이 내 삶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
빨리 많이 아파하고, 빨리 잊어야겠습니다.
모처럼만에 설레임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다는 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니고 '용기부족'과 '연애장애' 때문인 듯.
물론 매일 연락 오는 아가씨가 싫은 건 눈썹 위에 붙은 눈 때문이겠지만 ㅡ.-y~~~~~
+
소개팅 러쉬에서 만난 모든 여자 분들의 연락처를 지우면서 -_-;;
특히 새로운 누군가를 알게 되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먼훗날 돌아봤을 때 내 인생은 이 사람을 알기 전과 그 후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쫄았던 거죠.
이런 순간은 '부담'이라는 낱말로 표현될 만한 일은 아니었는데 쓸데없이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렸어요. 전형적인 헛똑똑이들이 그렇듯이.
제 마음을 스스로 믿지 못했고 결국 아무리 빨라도 늦기만 하는 후회라는 녀석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사실 마음이 많이 아파요, 심장을 바늘로 콕콕 찔리듯이…
아니, 그래도 2008년 6월 28일은 뭔가 제 삶이 바뀐 하루로 기억될 것도 같아요.
애타게 얻고 싶은 그 마음을 얻지는 못한 채로 살아야겠지만, 또 '오늘이 내 삶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
빨리 많이 아파하고, 빨리 잊어야겠습니다.
모처럼만에 설레임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다는 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니고 '용기부족'과 '연애장애' 때문인 듯.
물론 매일 연락 오는 아가씨가 싫은 건 눈썹 위에 붙은 눈 때문이겠지만 ㅡ.-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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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러쉬에서 만난 모든 여자 분들의 연락처를 지우면서 -_-;;





또 어느 날은 이 기록을 보고..아 내가 이날 이런 글을..하는 날이 올거에요.
너무 기죽지 마시고..(근데 사실 되게 기죽으실 거 같지는 않아요..ㅎ)
기 죽지는 않아요, 다만 많이 아쉬울 뿐 ㅎㅎ
앗~~!!!
<물론 매일 연락 오는 아가씨가 싫은 건 눈썹 위에 붙은 눈 때문이겠지만>
부르조아~~~!!
뭐 외롭다고 무조건 눈 낮춰서 '아무나' 만나는 것도 죄악 아니겠습니까? -_-;;
물론 저도 그런 생각으로 지금까지 쏠로인것이죠..ㅠㅠ;;
33살의 여름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ㅠㅠ;;
저만해도 당장 지난주 목요일날 했던 CPA 아가씨한테도
연락 안하고 있는걸요...ㅠㅠ;;
아직 다 간 건 아니니 한 번 붙잡아 보세요 -_-)a
감성규인..
빼빠동에서 제 청승 실컷 보셨으면서 뭘 새삼스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