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총명불여둔필
assignment Kidult

심심해서 만든 아이폰 바탕화면

센군 님 블로그에 갔다가 자작 아이폰 바탕화면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을 남겼다.

배경화면 좋군요 -_-)b
저도 지금 심심한데 뭐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물론 심심하다고 바로 작업을 시작한 건 아니고…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이런 저런 사진을 좀 찾아봤는데 마땅한 게 없었다.

기본 콘셉트는 '밀어서 잠금해제' 위치에 여배우 가슴이나 다리가 오는 형태 (쿨럭 ㅡㅡ;;)

그러다 예전 홈페이지에 넣어둔 'player' 아저씨가 생각났다. 그래 턴테이블을 돌리는 콘셉트다!

그 그림을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이폰에 넣었는데 결과는 ;



맞다. 시계가 나오는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던 거다.

그래서 이렇게 바꿨다.



글씨 크기 줄이고 살짝 블로그 주소도 넣고 :-)

센군 님 것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충분히 만족 -_-)/

댓글,

Kidult | 카테고리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