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에 본 영화
•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Astro Boy) ; 제목 그대로 '아톰'. 그냥 단순하고 즐겁게 어릴 때 추억에 빠질 수 있는 '만화영화' :-) •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 이건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보면 안다, 그 기분. • 모범시민(Law Abiding Citizen) ; 이 영화를 먼저 보고 제러드 버틀러가 300에 나왔다고 하면 안 믿었을 거야. 연기는 이 쪽이 더 낫다. • 언더클래스맨(Underclassman) ; 잠 안 오는 새벽에 틀어놓고 잠이 오길 기다리면 딱 좋은 영화. 실제로도 그렇게 봤다. • 락앤롤 보트(The Boat That Rocked) ; 솔직히 예전만큼 록큰롤이 신나지 않아. 그래도 락이 살아 있다는 건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