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함부로 까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단 한 번이라도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느냐.
• 그러니까 허경영이 대통령이 됐더라면 "
여성 임금 상승하면 둘째 출산 감소" 같은 기사는 안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 I might be wrong, so prove me wrong. 정말 이 놈의
미디어 전쟁은 언제 쯤 끝날까?
• 내가
최상재 위원장 딸 행동을 기특하게 여기는 이유. "
나는 당신 견해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권리를 빼앗긴다면 면 목숨 걸고 싸울 것이다." - 볼테르
• 그래도 기자질로 먹고 살면서 기억하고 싶은 마리오 가르시아의
한마디.
뉴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 사라지지 않아야 할 것은 "당신의 브랜드"이지 그것이 실린 매체 종류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접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건 역시 나부터 '종이 신문 팬'이기 때문일까?
• IT를 좋아하는 교육팀 기자로서 꼭 쓰고 싶은
기사 스타일. 사실 나도 '품앗이 교육에 있는 엄마라면 도움이 되는 인터넷 카페'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했던 적이 있다. 안 팔렸을 뿐.
• 엄마 잔소리가 듣기 싫은 건 이 세상 모든 아들딸들이 마찬가지. 그렇다고
이런 카페를 만들 필요는 없지 않아? 물론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것보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 이번주에는 지름심을 이기지 못하고
싸구려 스피커를 하나 질렀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성능이) 죽인다 -_-)b 그러나 통장 잔고가 부족해 다행이지 아니면
이 전자책도 확 질러버렸을지 모를 일.
책상이 좁아서 이것밖에 못 산다는 핑계가 안 통하는 대상이니까.
• 이제
이런 손수제작물(UCC)을 보면 '아, 광고네'하는 생각부터 든다. 내가 세상에 물든 걸까 아니면 저 회사에서 광고를 너무 티나게 만든 걸까?
• 장애인도 성적 욕망을 가진 존재.
• 지난 번에 이어 또 한 번 감동받은
386c.
386c는 이번 주에는 그림뿐만
말로도 감동을 줬다.
• 여자는 나날이 이뻐지고 꽃미남은 점점 희귀해져 간다. 그러니 나와 같은 과인 남자들이 용기를 가지시라 -_-)/ 결국 미녀도 누군가는 선택해야 할 테니… 물론
이런 기사를 보면 기대와 다른 미래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그 때도 one of them은 될 수 있지 않을까?
• 루이비통 제품이
이 정도 크기면 얼마나 할까요?
레고로 실제 크기 집을 짓는 사람도 만나보면 재미있겠죠?
• 대한민국 거의 모든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에 내 전 재산을 건다. 인터넷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PC 조립에 관련된 것이니 뭐…
• 영국 정부에서 내놓은
트위터 이용 가이드.
• 왜 1980년대 인기 여가수들은
이런 팔자로 사는 이들이 꽤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 이 블로그에서 제가 쓰는 아이콘은 pigpen.
스누피에 나오는 캐릭터죠. 저도 스누피 좋아하는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타입. 그래서 말인데 저랑 같이
찰리 브라운 카페 가실 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