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신저에서 멘사에 대해 묻는 사람이 많았다. 아무래도 이 기사 때문인 듯 싶었다. 아 물론 그보다 멘사 회원이었다고 떠들고 다닌 내 탓이 더 크긴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사실 회비 딱 한번 낸 이후 나와 아무 상관없는 단체였기에 딱히 답해줄 만한 것도 없었다. 사실 멘사 시험 친 것 역시 그저 데이트 과정의 일부였을 뿐, 그리 큰 의미는 느껴지지 않았다. 말하자면 요즘은 '맨살클럽'이 더 익숙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사실 내가 붙었다는 건, 아무나 다 붙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 것 역시 사실. 어릴 때부터 몇 번 IQ 테스트를 해보면 70대의 말도 안 되는 IQ부터 120대 중반의 평범한 결과가 나온 적도 있었고, 160을 넘긴 결과가 나온 적도 있었다. 어쩌면 이건 컨디션, 그러니까 "찍신"의 강림 여부에 따라 달리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멘사 이야기를 듣다 보니 다시 IQ 테스트라는 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이런 사이트를 발견하게 됐고, 짬을 내 한번 해봤다. 결과는 이랬다.
이런 건 사실 패턴만 파악하면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의미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처음에 그냥 한번 보고 나중에 다시 풀었다. 그러니까 처음 성적은 이렇지 않았다는 얘기 ㅡㅡ;
어찌됐든 나쁘게 나오는 것보다야 낫다. 머리 좋아 봤자 좋은 거라곤 퍼즐 풀 때밖에 없지만, 그것마저 못하니 내게는 사실 아무 상관이 없는 셈이다 -_-);
그나저나 이것도 문답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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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멘사 IQ 테스트.
Tracked from 쿼터메인's mentalgame 2008/02/08 22:42 delete제 경우에는 별로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학창시절 오죽했으면 담임선생님께서도 너는 정말 노력으로 극복해야하는 케이스구나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까지 해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굴욕인가요;;;사실 학창시절 아이큐 검사하고 왜 이렇게 낮게 나왔지하고 좀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고 넘어가게 됩니다. 이건 제가 이런 소스를 한 번씩 구하러 가는 키니군 아이큐입니다.;;;멘사 멘사 그래서 저도 이 멘사 아이큐 테스트를..





아. 졸라 짜증나. 나 이거 110나왔다-_-;
잘 찍었어야지 ㅡㅡ;
이거 해보니 찍어도 안되더군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으니라고 어떻게 이런것을 만드셨어요,,,,
설마 찍어서 나왔겠습니까? -_-);
직접 풀어서 나왔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두 번이었지만 ㅡㅡ;
내가 이거 답 보고 했다고 100% 장담 할 수 있다. 글쓴이는 이 사실을 부정 하지 마라.
이 사실을 부정 안 하려고 풀이 적어 놨습니다.
저는 두번해도 136인데요....ㅡ.ㅡ;
136도 평균보다 훨씬 뛰어난 거 아닌가요? ^^;
흐음.. 아이큐가 141 나왔네... 이런..ㅡㅡ
오우 -_-)b
98나온 난뭐지? 난 인간이 아닌가?
자꾸자꾸 해보세요 ㅎㅎ
IQ 테스트도 퀴즈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고 ^^;
나는 아이큐가몇인지도모르는데...★님들은 좋겠다.
드디어 별이 무엇인지 구경하게 되네요 ㅎㅎ
오오 나도 아이큐 높아지고 싶어요
계속 풀다 보면 높은 점수 나옵니다 ^^;
나132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정도면 상당히 높은 수준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