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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M 설치

신날로그에서 Deezer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Deezer는 한마디로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 BGM이 깔리도록 도와주는 사이트. 그래서 노래를 검색해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고 먼저 블로그에 달아 봤습니다.

free music

하지만 기본적으로 버퍼링이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지우고 Last.FM은 어떤지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버퍼링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Deezer쪽보다는 상황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Last.FM으로 낙점!


현재 Maceo Parker와 유사한 뮤지션들의 노래가 나오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다른 포스트를 클릭하면 노래가 중단 돼 <미니홈피>의 BGM처럼 쓰기는 무리지만, 심심하면 한번씩들 클릭해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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