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라이 보내기 : 말 그대로 해당 트위트에 대한 리플라이(답변)을 보내줍니다. 원래 트위터에서 사용법은 '@ID 메시지' 이런 방식이죠. 리플라이는 '공식 기능'은 아닙니다만 트위터 유저 사이에서 널리 쓰입니다.
• 다이렉트 메시지 보내기 : 다이렉트 메시지는 '쪽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리플라이를 포함해 트위트는 모든 유저가 볼 수 있지만 다이렉트 메시지는 비공개입니다. 서로 상대를 follow하고 있는 때만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사용법은 'd ID 메시지'
• 리트위트 : 트위터에서 흔히 RT로 쓰는 리트위트는 '내가 트위터에서 이런 글을 읽었는데 괜찮으니 너희도 읽어 봐'하고 출처를 남기는 기능입니다. 역시 공식 기능은 아니지만 널리 쓰입니다. 'RT @출처ID 내용' 이 정도로 쓰면 OK.
• 트위트 즐겨찾기 : 트위터에 많은 유저가 등록돼 있으면 업데이트가 활발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글을 읽어도 기억해두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 이 버튼을 누르면 favorites에 등록돼 나중에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 화면 지우기 : 화면을 초기상태로 돌리는 기능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위에 나온 그림처럼 모든 트위터가 지워집니다.
• 트위트 필터 : 화면에 표시된 트위트 중에서 특정한 낱말이 포함된 트위트만 표시되도록 합니다.
• 모두 읽은 것으로 표시 : RSS 리더에서 쓰이는 것과 똑같은 기능입니다. 원래 읽지 않은 트위트 옆에는 ☆이 표시돼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모두 사라집니다.
• 다시 불러오기 : 인터넷 브라우저에 있는 refresh와 같은 기능입니다.
• 이미지 공유 : 이 아이콘을 누르면 TwitPic에 올릴 그림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그림을 선택해서 올리면 메시지 입력창에 링크가 남습니다. 그대로 포스팅하거나 메시지를 덧붙이면 끝. (트위터에 가입돼 있으면 TwitPic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 URL 줄이기 : 트위터는 한 번에 140글자밖에 올릴 수 없습니다. 주소가 길면 글자수를 많이 잡아먹으니까 이를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메시지창에 그냥 긴 주소를 쳐도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 남은 글자수 : 이번 트위트에 몇 글자를 더 쳐도 되는지 알려주는 아이콘.
• 포스트 하기 : 설명이 필요 없겠죠? ^^;
• 트위트 입력창 : 트위트 입력에 필요한 창을 열었다 닫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 홈 : 말 그대로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아이콘.
• 리플라이 목록 : 다른 유저가 내게 보낸 리플라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평소에도 리플라이를 받게되면 배경색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 다이렉트 메시지 목록 : 리플라이와 같은데 디렉트 메시지라는 것만 다릅니다.
• 즐겨찾기 : 각 트위트에서 버튼으로 추가한 것들만 모아서 보여줍니다.
• 친구 보기 : 내가 친구로 추가한(following)한 사람, 또 나를 친구로 추가한 사람(followers)을 보여줍니다.
• 사람 찾기 : ID로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해당 유저가 올린 트위트를 보여줍니다. 이때 프로필 옆에 나온 + 아이콘을 클릭하면 follow할 수 있습니다.
• 트위터 검색 : 트위터 사이트 전체에서 특정 단어가 포함된 트위트 혹은 유저에 대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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