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간판 내린 파이브서티에이트
데이터 저널리즘 역사에 한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파이브서티에이트'(538)가 결국 문을 완전히 닫게 됐습니다. 조지 엘리엇 모리스(29) 편집국장은 "오늘 아침 모든 538 직원이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작성 중이던 콘텐츠도 내놓을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As reported, the entire staff of 538 was laid off this morning. This is a severe blow to political data journalism, and I feel for my colleagues. Readers note: As we were instructed not to publish any new content, all pl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