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바꿨습니다.
이번에도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이번에도'라고 쓴 건 kini's Sportuges 스킨을 바꿨을 때도 저 표현을 썼기 때문입니다. Sportugese 스킨을 바꾼 게 4월 13일이었으니까 17일 만에 kini'n creations도 새 옷을 입게 됐습니다. Sportugese는 '부트스트랩 4'를 토대로 만들었고 여기 스킨을 만들 때는 '마테리얼라이즈 CSS'라는 프레임워크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 건 그냥 우연일 뿐입니다 ㅡ,.ㅡ 생각을 해보니 1998년 하이퍼텍스트 마크업 언어(HTML) 공부 삼아 '천리안'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 뒤로 줄곧 인터넷에 제 공간이 있었더라고요. 천리안 홈페이지는 곧 넷츠고로 옮겨 갔고, 그 뒤로 '제로보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