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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뭐냐고?

access_time 2009.05.30 18:56
트위터 홈페이지에는 트위터를 "지금 뭐하니?"에 대한 짧은 대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더러 트위터를 설명하라면 딱 떠오르는 게 istat 한 줄 게시판. 자기가 짧은 글을 쓰면 모두가 같이 보는 공간에 뜨는 것. 채팅과 달리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기록이 남아 언제든 확인해 볼 수 있는 소통 수단. 그 과정을 조금 확대해 모든 사람, 모든 주제에 대한 달리기라고 하면 적절하재 않을지…

트위터에 대해 조금 더 길게 설명한 UCC가 있어서 풀어봅니다.




트위터가 뭐냐고?




"야, 지금 뭐해?" 이 말 참 자주 쓰지.




답도 사실 뻔해. 잔디를 깎는다든가 저녁을 만들고 있다든가.




우리는 이런 시시껄렁한 말로 소식을 전하고 '친밀감'을 느낀단 말야.




불행하게도 우리 일상 대부분은…




관심 있는 사람들한테 잘 전달되지 않아.




물론 e메일도 있고 휴대전화나 블로그로 연락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나 지금 커피 마셔" 하고 e메일을 보낸다면




상대는 "뭥미?"하고 생각할 거야.




그런데 그걸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잖아?




뭐랄까? 일상이라는 건 블로그 포스트와 e메일, 그 중간 쯤에 있어.




트위터는 바로 이런 일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지.




트위터에 자기 일상을 짤막하게 올리면 서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거야.  




반팔 양은 휴대폰 중독에 블로그도 열심히 읽고 세계와 소통하는 아가씨지.




다만 트위터가 뭔지 몰랐을 뿐.




친구들은 온통 트위터 이야기만 했지..




그래서 반팔 양도 트위터를 시작하기로 했어.




트위터는 블로그처럼 생겼어.




친구들이 소소한 내용을 올려주면 페이지가 완성되지.




반팔 양은 먼저 친구들 이름부터 검색했어.




그리고 '친구추가(Follow)' 버튼을 눌렀지.




금방 친구들 소식이 하나 둘 반팔 양 트위터에 모이더라고.




한번도 본 적 없던 사람도…




같은 야구팬이라는 이유로 친구 등록하고 보니…




결국 재미있는 친구가 되더라고…




사돈의 팔촌까지 모으고 나니 완전 '진짜 세상'이 됐어.




반팔 양은 '트위터'질에 푹 빠졌고…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했지.




이제 반팔 양이 '내조의 여왕'에 푹 빠졌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어.




반팔 양의 일상은 블로그와 e메일 중간에 있었지.




140 글자로 서로 살아가는 얘기 나누기, 그게 바로 트위터였어.




반팔 양은 트위터 웹사이트는 물론




인터넷 브라우저 플러그인




휴대폰




그리고 메신저로도 트위터질에 매진하고 있어.




굳이 반팔 양이 먼저 "너 뭐해?" 하고 묻지 않아도…




사람들이 계속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그게 바로 트위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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