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에 본 영화
• 미 앤 유 앤 에브리원(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 I'm just passing time, yeah, with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데니스는 통화중을 다시 본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She's out of my league) ; 가끔 내가 이원주를 남들에게 소개할 때 하는 말 "모든 게 다 좋은데 자신감이 없는 아이" 어쩌면 이번엔 나도 그랬던 모양이야. 그러니까 남한테 너무 헛소리 늘어놓지 말라고. • 루키(The Rookie) ; 잠이 안 올 때 한 번씩 찾아보는 작품. "There's a dress code in the major leagues"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다. 그러니까 나도 이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