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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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O-Rama : 구글 애드센스 장착

•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입이 마르도록 구글에 관한 찬양을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이 적은 방문자로 수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예쁜 로고만드는 회사를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하나로 묶여 있던 블로그를 둘로 나눴다. 아무래도 스포츠라는 전문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나누는 편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적인 영역방문자수는 참 초라하기 그지없다. 개인적인 블로깅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귀결일지도.


• 현대 유니콘스가 현대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이유.


• 아무래도 '아빠백통'을 가지고 있으니 더러 사진 좀 찍으시나봐요, 하는 착각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 물론 장비의 능력이라는 게 있으니 가진 실력보다 더 잘나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진 찍는 법을 남들에게 일러줄 만큼은 되지 않는다. 잘 찍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들러 보세요.


말을 잘한다는 건 분명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요긴한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글을 잘 쓰는 것 역시 중요하다. 특히 올바른 맞춤법을 쓸수록 글의 설득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당연한 일. 여기서 본인의 국어 실력을 한번 측정해 보시길.


• 그래도 국어 실력이 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위의 테스트에서 받은 점수 때문이 아니다. 소위 폰 피싱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발음이 어망이라는 걸 알아챌 때 그래도 한국어만큼은 분명히 알아 듣고 있구나, 하고 느낀다. 그리고 그건 우리 경찰들 역시 확실히 그런 모양이다.


• 대학 마지막 학기에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여성의 포르노 경험이라는 주제로 발표 및 보고서를 제출한 적이 있었다. 역시나 주목할 만한 낱말은 '경험'이었는데, 관찰자가 남성이라는 건 확실히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남자가 존재하는 이상,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한 걸까?

위에서 발표했던 주제에 대해 좀더 이야기해 보자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포르노의 개인 소유가 가능해지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 '돌려보기'를 통해 또래 집단 내에 공유되던 마스터베이션 문화 역시 철저하게 개인화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마스터베이션을 공유하는 집단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프로 감독 역시 한 둘이 아닐 것 같다. 지금껏 성적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살아온 게 사실인 남자들. 양보라는 이야기는 웃기지만, 확실히 인식의 전환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어찌 보면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제에 만연된 어떤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끈 없는 팬티를 입을 수 있을까?


• 전지현을 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웃기지만, CG의 효과 때문이든 무엇 때문이든 여전히 CF에서 전지현이 팔리는 이미지인 것만큼은 사실인 모양이다. 그리고 도 일반인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남자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에서는 꽤 팔렸다.

하지만 얘가 찍은 화보는 팔릴까? 어쩐지 '이제 섹시한 걸 보여주세요.'하는 느낌만 드는 사진인데. 역시 이쪽은 공급과잉이다. 그러니까 제시카 알바의 이런 사진이 오히려 더 신선하다는 생각.


• 그나저나 당신의 평균 화장 시간은?


• 그리고 이거 생각보다 꽤 편할 것 같지 않은지? 물론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필요없을지 몰라도, 귀차니즘의 을 달하는 내게는 무척 편리할 듯. 배달온 그릇을 설거지하다니 정말 대단 -_-)=b


스포홀릭에 글을 올리면 대개 칭찬을 해주는 코멘터 한 분이 계신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분이 좋다. 칭찬이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싸이언은 김태희도 춤추게 한다고 하질 않았던가. 하지만 역시나 그보다는 비난으로 일관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역시 사실이다.

조금 건방진 이야기지만 나는 그 글을 쓰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하지만 코멘트 한 줄을 달기 위해 공부한 독자는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니 기자들 까대시기 전에 겸양의 미덕을 좀 생각하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기자도 사람이니 상처 받습니다. 하물며 이 어린 소녀는 어땠겠습니까? 이건 정말 비극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박순희와 비교되기 싫다면, 자신의 인격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게 아닐까요? 물론 정당한 비난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학원 강사 시절 늘 아이들에게 역설했던 것. 무조건 삼국지를 접하라. 만화든 소설이든 애니메이션이든 무조건.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가운에 아직 못/안 읽으신 분들 아니 계실 줄 알지만,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게 바로 삼국지. 여기 초록불 님의 연재를 다시 한 번 읽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자기 자식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은 더더욱.


• 오마이 뉴스의 정치 기사를 싫어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오마이 기자한테 다들 낚인 것 같은데...


• 어릴 적에는 과일을 미친 듯이 좋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주에는 과일안주'라는 이상한 논리로 주변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할 뿐, 안주를 제외하고는 과일을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역시 열대 과일이라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수밖에 없다.


• 그러니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 지난 주에 무릎 팍 도사에 출연했던 김구라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 "방송에서 욕만 할 수 있으면, 제가 유재석이죠." 하지만 역시 패러디라면 욕이 없어도 김구라라고 생각한다. 방송에서 '구라'라는 예명을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로도 대단하다는 느낌. 물론 '황봉알'이라는 이름 역시 그대로 공중파를 탔지만.

그리고 또 다른 무릎 팍 출연자 박해미. 역시 박해미는 박해미였다.


• 천박한 걸 좋아하는 취향을 애써 숨기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메시지를 담은 곡을 듣고, 바로 이런 노래를 들으면, 내가 추구하는 천박함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덧붙여 노래를 듣는 새로운 두 가지 방식. 먼저 이렇게 그리고 또 이렇게.


심형래가 디워 한편 만드는 동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아시는지. 대충 이런 내용이다. 물론 이런 긴 시간을 생각하면 조금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트레일러 자체만 놓고 봤을 땐 그리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사실 어릴 적 '우뢰매'를 보며 충분히 즐거워했던 나로서는, 남들의 평이야 어떻든 이 영화를 꼭 볼 생각이다. 어쩐지 그것이 '바보 영구'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길인 것 같다. 신지식인 심형래는 여전히 이질적인 게 사실이니 말이다.


• 도대체 중국에 없는 건 뭘까?


• 이번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검토해 본 게 사실. 오피스 기능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게 다시 윈도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였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 보니, 다음엔 꼭 맥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컴퓨터가 아니라 다른 어떤 곳이든 시각 정보의 효과적 사용이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까 맥이 단지 이뻐서 대단한 건 아니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렇기에 슈렉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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