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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리?..영등포행 총?...으음...이해가 않가는...
마와리는 일본어 回り입니다. 원래 察回り라고 해서 경찰서 돌기를 뜻하는 낱말로, 신입기자 트레이닝 과정 가운데 일부입니다. 영등포 행이라는 건 영등포 라인(영등포, 구로, 양천, 강서 경찰서)을 돌게 됐다는 뜻입니다. 총 맞았다는 건 '끌련간다' or '팔려간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크헐. 집회 많은 건 좋은데 마와리가 너무 힘들어서 짜증난다는 그 라인. ;;;
데스크들이 다 하나 같이 조낸 까칠 ㅡ,.ㅡ
저도 무슨말씀인지 잘 몰랐는데..댓글보고 이해가가네요.^^ 그런 심오한 뜻이?ㅎㅎ
이 바닥에서 쓰는 용어가 워낙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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