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총명불여둔필
assignment Questionnaire

음악에 관한 37문 37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넵!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출퇴근 시간, 그리고 집에서 엑셀양과 데이트 할 때, 글 쓸 때, 술집, 노래방, 별음자리 방송 등

3. 주로 듣는 장르는?
- 펑키, 힙합, 모던락, 고속도로 뽕짝 -_-;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아소토유니온 & CB Mass < 휘파람 II >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 한때 음반 프로듀서가 돼 보겠다고 레코드 가게에 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테이프를 사던 시절이 있기는 했습니다.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즐겁게 또 집중하게, 그리고 기다리게 해주는 툴.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Two Ton Shoe < Resoled & More >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Nirvana 싱글 앨범, Beatles < White Album >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 한 300-400 사이?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단계가 있죠. 대학로에서 살던 때, 홍대에서 살던 때,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서 살던 때. 요즘엔 집에서 홈 씨어터와 함께 -_-;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처음 갔던 이은미 콘서트, '93년?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전성기의 비틀즈.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가요톱10 → 이은미/김장훈/윤도현/봄여름가을겨울 → 얼터너티브 → 스탠다드 재즈 → 민중가요 → 올드팝 → 일본모던재즈 → 클래식 → 들국화 → 김영임 (개그맨 이상해 씨 부인되시는 분) → 펑키 → 힙합 → 고속도로 뽕짝 -_-)/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음악과 관련된 건 아니지만, 선배형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선배형 친구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선배형 친구에게 선배형 친구의 선배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상하게 신해철과 윤도현을 비교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 선배형 친구의 선배가 '그럼 내가 도현이 불러줄까?' 해서 우~ 하면서 무시하는 분위기였는데, 조금 있다가 정말로 합석해서 당황해 했던 기억이 ^^; 그런데 락커라는 양반 주량이 맥주 500cc라고 말해서 더 황당했던 기억이 ㅡ,.ㅡ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건, Maceo Parker랑 Two Ton Shoe & 정희라 (고속도로 뽕짝 가수 -_-)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Maceo Parker가 없었으면 저 지난 겨울에 자살했을 겁니다.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배철수 < 빈잔 >

18. 노래 잘 부르세요?
- 중학생 시절, 음악 선생님이 부르셨습니다.
샘 ; 합창부 안 할래?
저 ; 제가요?
샘 ; 응, 너 가창 점수가 괜찮던데.
저 ; 선생님, 저 음친데요?
샘 ; 한번 불러봐라
저 ; 봄처녀 제 오시네~
샘 ; 너랑 친해서 점수 잘 줬나보다 -_-;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봄여름가을겨울 < 언제나 겨울 >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고교 시절에 노력하다 때려치웠습니다 -_-; 음치라서 몸치는 되지 말자 다짐했거만 ㅡ,.ㅡ

21. 좋아하는 OST,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I am Sam, 비틀즈니까.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중 좋아하는것은?
- 서영은이 부른 게 뭐였죠?

23. 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리버 구형 모델 iPF 256mb짜리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 제 친구 하나가 제 하드를 통째로 복사해 가고 싶다고 했을 정도는 있었습니다. 한때 T-Squre 곡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않을까,고 자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ㅡ,.ㅡ 그러나 포맷 인생을 살다 보니 -.-y~~~~~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57분 교통정보

26. 음악이 듣고 싶을때와 듣기 싫을때는?
- 듣고 싶을 때: 화장실에서 잘 안 나올 때, 집중이 필요하니까 ㅡ,.ㅡ
- 듣기 싫을 때: 나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애 목소리가 잘 안 들렸을 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음악은?
- 차이코프스키

28.음악을 듣기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파울볼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윈앰프 프로페셔널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고교 시절엔 락 관련 잡지들을 많이 읽었으나 요즘엔 인터넷 사이트를 애용하는 듯 합니다.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Maceo Parker나 Two Ton Shoe의 거의 모든 곡, 그리고 < 묘한 일이야 > (고속도로 뽕짝입니다 ㅡ,.ㅡ)

33. 기분전환할때 듣는 음악은?
- Steve Barakatt < Whistler's Song >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_-;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위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_-;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즐기기 위해 또 집중하기 위해, 그리고 기다리기 위해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좋은 음악 또는 나쁜 음악이라는 건 없다. 잘 맞는 청취자와 그렇지 않은 청취자가 있을 뿐.

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skima
    2009.08.26 12:04

    그러고 보니 같이 노래방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수정/삭제 kini
      2009.08.26 18:16

      기자실에서 노래방 갈 때마다 전 밖에서 다른 사람들 꼬셔서 술 마셨으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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