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총명불여둔필
assignment Questionnaire

내 최고 적성은?



어릴 때부터 죽으나 사나 기자하고 싶다고 했으니 분명 적성을 잘 찾아서 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_-; 이 알 수 없는 우울함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_-)a

그밖에 100%로 나온 세 가지 ;

공학 : 종류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먹고 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기는 했다. 그런데 (듣는 개발자 분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어느 순간 개발자는 '단순 직능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꿈을 접었다. 적어도 '기자질'은 그보다 창의적인 일이라고 착각했으니 -_-;

연극학 : 중학교 때 연극하겠다고 난리를 피운 적이 있었다. 그러다 담임 선생님이 말려서 그만뒀다. 당시 선생님 말씀을 핵심만 간추리자면 "연극은 대학 가서도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그 선생님 남편 분이 연극 연출하시는 분이라 설득력이 퍽 높았다.

철학 : 결국 언어학과를 졸업했지만 대입 원서 1지망은 사실 철학이었다. 전공을 제외하면 가장 수업을 많이 들은 것도 철학. 물론 다시 대입 원서를 쓰라면 안 쓸 거지만 -_-;

자기 최고 적성을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_-)/ (대답을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질문도 영어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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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댓글 수정/삭제 닥슈나이더
    2009.04.15 08:39

    이거 해볼려고 했더니....

    회사에서 싸이트 접속이 너무 느리네요.....

    언제 다시 생각나면 해봐야겠습니다...^^;;

    •  수정/삭제 kini
      2009.04.15 10:02

      회사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느리더군요 -_-;

  • 댓글 수정/삭제 산업부원
    2009.05.04 01:38

    이건 정말 안타깝다. "당신은 꼭 저널리즘을 전공해야 합니다!!"라니...... 자네는 애당초 공장에서 일할 팔자였던 게야.

    •  수정/삭제 kini
      2009.05.05 01:07

      공장에서 일하는 것 자체야 좋아하는 편이니 상관은 없는데… 왜 다른 공장이 아니고 이 공장인가 하는 문제가 늘 고민인 거지. 수습 때는 사쓰가 그렇게 싫었는데 -_-;;

  • 댓글 수정/삭제 싹퉁
    2009.05.07 08:12

    저랑 똑같삼. 으하하. 역시 팔자인가. ;;;;

    •  수정/삭제 kini
      2009.05.10 18:22

      팔자를 거부하고 싶어지는 것도 인간의 숙명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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