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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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O-Rama : Being a husband.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두고 '네이버 주최 언론사 낚시대회'라는 말은 이미 했다. 그러니까 이런 [단독] 말고 이런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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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 기사를 클릭하지 않고도 정답을 알게 됐다. 확실히 우리나라에는 알려야 할 소식에 비해 기자가 너무 많다. 그래서 진지하게 묻건대, 나는 이 사회에 필요한 기자일까?


아, 그렇다고 일본 남편이 꼴찌라고 안심하고 싶은 건 아니다. 알고 보면, 일본 남자들 살기 힘들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쩌면 남편되는 것 자체가 힘든 건 아닐까?


일본과 우리나라 얘기를 했으니 중국 얘기 하나. 중국인들은 창녀를 정치인 과학자보다 더 믿는단다.


태평양을 건너 가면 미국에서는 이런 트럭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휴가철을 맞아 비슷한 사업을 하면 될 것도 같은데, 아이디어 있으신 분 없나요?


게임 이야기가 나온 김에 슈퍼 마리오에게 버섯이 필요한 진짜 이유. 어른들에게 필요한 게임(?) 용품.


미국 얘기 하나 더. 미국 통계청은 2010년 센서스 때부터 동성애 부부도 '부부' 항목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그러니 이 14% 분들도 더 큰 사랑하시길 -_-)/


386c가 이 얘기를 처음 했을 때 '한글날 386c를 먼저 본 기분이네요'하고 리플라이를 보내려다가 못 보냈다. 신문에는 그보다 더 빨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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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발제할 게 부족한 건 기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인 걸까?


왜이러십니까 서비스는 안좋아보이는 처자한테 후지게.


대한민국이 정치 후진국인 이유 : 전직 총리였다는 사람이 이런 말을 떳떳하게 내뱉는다.


색안경을 벗고 보면 참 맞는 말.


내가 알고 있는 최연소 스포츠 블로거. "I'm 6.5"하고 썼으니 우리 나이로는 8살. 스포츠는 모르겠지만 영어는 확실히 나보다 잘 한다 -_-;


마이클 조던 vs 마이클 조던
그리고 게토레이


C일보 방 사장은 "신문이 방송을 하면 빨리 망하고, 안 하면 천천히 망한다"는 얘기를 했다. 이 고민은 사실 모든 공장이 안고 있는 딜레마. 왜 우리나라 공장은 이런 서비스를 만들 생각은 못하는 걸까?  닷컴 버블에 입은 상처가 가시지 않는 걸까? 뉴 미디어 시대를 앞두고 올드 미디어 헤게모니 싸움을 계속하는 것 정말 지겹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같으면서 다르다. 미투데이 계정은 이미 지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미투데이가 더 성공하지 않을까?


저는 3.0부터 썼습니다. 여러분은요?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블로그 작성용 멀티미디어 소스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 25곳.


아직 서울에 구글 핀 꽂힌 데 없죠? 도쿄에는 이렇게 등장했다네요.


이런 W잭은 이미 많지만 역시 디자인이 관건.


공급자끼리 경쟁을 벌이면 결국 소비자에게 이득이 돌아올까?


리사 오노(小野リサ)가 부른 'Fly me to the moon'



허경영 함부로 까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단 한 번이라도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느냐.(2)


여러분은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네이버에서 많이 쓰는 이름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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