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라는 딱지에 좌절하고, '분노할 줄 모른다'고 주눅들 필요 없다. 누군가의 20대는 20대가 지난 후에야 오롯이 평가할 수 있는 것. "자기 20대와 너무 다르다"는 모든 말 변기통에 버리고 그대의 20대를 당당히 살아라. 다들 부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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