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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중독 지수

여기서 해본 트위터 중독 지수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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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onday, #followfriday는 정말 처음 들어 본 해쉬태그. 무슨 뜻인 줄 감이 오지만 여태 써본 적은 없다. #kr_lunch는 나 혼자 #lunchmenu라고 여태 썼다 -_-;

@ludensk 님 모르지 않으나 오늘 following 정리하면서 빠졌다. 질문이 following하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다른 유저 분들 주무신다고 하면 '안녕히 주무세요'하고 인사한 적은 있는 것 같다.

권유한 적은 있지만 '활동'하는 녀석은 없다.

기자협회보 읽다가 '나도 하는데…'하고 생각해 본 게 "괜히 반갑게 느껴진다"는 전부다.

트위터만 하면서 밤샌 건 물론 아니고, 밤새기는 내게 그냥 생활이다. 술은 점심에도 마시니…

트위터로 인해 주변 사람과 갈등을 겪은 건 아니고 회사 선배가 "네가 생중계하듯 올리니 다른 사람 트위트를 못 일겠다"고 말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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