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에 본 영화
• 벤티지포인트(Ventage Point) ; 기자는 소모품이다 -_-; • 용의자 x의 헌신(容疑者Xの獻身) ; 생각만큼 얘네가 천재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 • 사랑을 놓치다 ; M에게 감사 • 불량공주 모모코(下妻物語) ; 츠치야 안나가 모모코를 맡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 신부들의 전쟁(Bride Wars) ; Not too shabby는 "근사하다"고 번역하는 편이 좋았을 듯 • 드라이빙 레슨(Driving Lessons) ; 내 그 아줌마 그럴 줄 알았다. • 잭과 미리가 포르노를 만들다(Zack And Miri Make A Porno) ; 그래서 친구랑은 자면 안 돼… • 라스트 프로포즈(游龍嬉鳳) ; 야구장 도착하기 전에 봤더라면…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The Accidental 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