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에 본 영화
•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The Reader) ; 케이트 윈슬렛이 아름답다고 느낀 건 처음이었다. • 하우스버니(The House Bunny) ; 새벽에 잠 안 올 때 그냥 저냥… • 마다가스카 2(Madagascar: Escape 2 Africa) ; "난 그녀가 어떡하면 웃으며 지낼지 매일 생각했어" 그냥 만화영화라고! • 시카고(Chicago) ; All that jazz • 스마트 피플(Smart People) ; YOU CAN'T READ! • 19번째 남자(Bull Durham) ; 역시 제목 번역 최악, 내용은 최고 • 삼장법사의 모험(情癲大聖) ; 서유기 시리즈는 언제라도 -_-)b • 미스 리틀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 ; 가족은 가족이다. • 베드타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