聰明不如鈍筆
총명불여둔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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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O-Rama : 엄지손가락

한때는 나도 이었지만 요즘엔 잘 보지 않는 개그콘서트. 그런데 어쩐지 이 꼭지는 자주 챙겨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개포동 큰빛교회 이희경 권사님 -_-)b 그런데 저 노래강사는 어떤 분을 패러디한 건가요? 분명 특정 인물을 따라한 것 같은데 1회에만 나오니 아쉽군요.


당신은 아직 자신의 엄지손가락만 보고 있다.


레고로 만든 프린터 그리고 장총.


미국 항공기 3분의 1에 wifi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정부 정책을 꼼꼼하게 따지고 문제점을 비판하는 건 옳은 일이다. 그런데 청소하는데 먼지가 너무 날린다고 나무라는 이들이 너무 많은 건 문제. 하긴 2010년 대한민국은 국민 44%가 대통령이 뭘 해도 싫다는 나라니까.


천안함은 갈수록 헷갈린다. 정부도 그렇고 소위 좌파도 그렇고 모두 자살골이 너무 많다.


참여연대 유엔 진정서를 보는 독특한 시선.


지난 번에 '미녀들의 수다' 때도 이야기한 것 같지만 우리나라 기자들 너무 취재 안 한다. 그리고 언론사가 너무 많다.

문제의 기사를 가장 먼저 기사화 한 곳은 <TV리포트>라는 인터넷 매체다. 이 매체의 전 아무개 인턴 기자는 20일 오후 7시25분에 해당 기사를 작성했고, 이후 6시간이 지난 오후 1시경 한 방송사가 비슷한 내용을 인용 보도하면서 언론계 전체에 확산됐다.
 
최초로 기사를 <TV리포트> 인턴 기자에게 출처를 물었다. 전 아무개 인턴기자는 “직접 원문을 본 적은 없다. 다만 아이러브사커라는 동호회의 한 네티즌에게 제보를 받았다. 그 네티즌이 카페에서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라서 신뢰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네티즌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보자 역시 네덜란드어 원문을 보내지는 않았다고 했다.

타블로 학력위조 때도 생각했던 거지만, 아니 기자질로 먹고 사는데 그냥 물어보고 확인하면 되잖아. 나부터 반성!


지난 주에 등장했던 송채경화 기자는 이런 기사를 썼네요. 이제 이정연 기자는 어떤 기사를 쓸지 기다리면 되는 걸까요?


PD 수첩 편집 테크닉.


우리 사회에서 균형이란…


History supports this truth: Capitalism exterminated slavery.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 그림은 서울 지도입니다. 거기 점을 찍은 형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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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점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은 위치고 파란 점은 서울 시민들이 사진을 찍은 곳입니다. 카메라나 사진 업로드 사이트에 있는 지리 정보를 가지고 만든 지도죠.

그림을 보면 관광객들은 서울 도심하고 코엑스에서 사진을 많이 직었네요. 반면 여의도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서울 시민들은 많이 찍었고요. 세계 다른 도시를 살펴보시려면 여기로.


최화정의 무리수.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 4.0으로 업그레이드 하셨나요? 업그레이드 하시면 이런 점들이 달라진다고 하는군요. 저는 탈옥한 상태라 아직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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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심 있으실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 이 테마는 buff2고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iPod 아이콘은 제가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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