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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문을 읽읍시다 #2 소수(少數)인 이과 지원자


최근 한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엔 모두 아이돌만 꿈꾼다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1924년 동아일보는 1면 최상담에 '소수인 이과 지원자'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당시 이과 계열 명문이던 조선대학예과, 경성고등공업고, 연희전문학교 수리과, 수원고등농림학교 등에 조선인 지원자가 너무 적은 상황을 개탄하는 내용입니다.

글은 "현재와 같이 이과에 대해 냉담한 태도를 가지는 것은 우려를 지나 두려워할 만한 사실"이라며 "우리를 살리기 위해 우리는 학생들을 모아 이과로 가게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학생들 자신의 민족에 대한 의무요, 아물러 학부모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이공계를 기피하는 문화(?)가 우리 유전자에 흐르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

기사 읽기: http://bit.ly/TaAG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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